우리관리, ‘계열사 통합사옥 오픈식’ 가져
우리관리, ‘계열사 통합사옥 오픈식’ 가져
  • 이경옥 기자
  • 승인 2021.01.2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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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전문분야 계열사 7개사 한 자리에…공동주택 종합관리 실현 박차
우리관리가 25일 계열사 통합사옥 오픈식을 가졌다.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우리관리는 25일 계열사 통합사옥 오픈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통합 사옥에 자리잡은 우리관리 계열사는 보안, 미화, 소방시설 유지관리 전문기업 홈스웰, 시설물관리 전문기업 인정이엔지, 아파트 조경관리 전문기업 홈앤그린, 회계전산 전문기업 홈마스터, 보안미화 전문기업 크린서비스, 공동주택 전문 연구기관 주생활연구소, 공동주택관리 전문지 아파트관리신문 등 7개사다.

오픈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노병용 대표이사 회장, 김한준 고문, 각 계열사 대표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떡 케이크 절단식, 사무실 투어 순으로 약 1시간에 걸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