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안전공단, 동반성장 펀드 지원기업 공모… 중소기업 상생발전 앞장
승강기안전공단, 동반성장 펀드 지원기업 공모… 중소기업 상생발전 앞장
  • 하종숙 기자
  • 승인 2021.01.18 17: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월 19일 신청 마감… 기업당 최대 2억 지원

공단, 지난해 50억 동반성장펀드 조성… 지금까지 26개 기업 혜택
김영기 이사장 “중소기업 동반성장 사업 발굴 앞장 등 공공기관 역할 수행 만전”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승강기 중소기업을 위해 동반성장 펀드 지원기업을 공모한다. 사진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본부 전경.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승강기 중소기업을 위해 동반성장 펀드 지원기업을 공모한다. 사진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본부 전경.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김영기/이하 공단)이 승강기 분야 중소기업 상생 발전을 위해 ‘2021년 동반성장펀드 지원기업 공모’를 실시, 기업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에 나선다.

공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승강기 분야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공모를 진행, ▲승강기 또는 부품 제조‧설치‧유지관리 중소기업 ▲승강기 또는 승강기 부품 관련 소재‧부품‧장비 제조 중소기업 ▲승강기 분야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공모기간은 2월 19일까지이며, 신청은 상생누리 사이트(winwinnuri.or.kr)를 통해 하면 된다. 자금지원 기업 선정은 공단의 추천절차와 IBK기업은행(이하 기업은행)의 대출심사를 거쳐 최대 2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공단은 지금 지원기업 확대를 위해 지난해 12월 28일 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통해 총 5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 지금까지 26개 승강기 관련 중소기업이 공단의 자금지원 혜택을 받았다.

공단 김영기 이사장은 “코로나19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승강기 분야 중소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갖도록 돕는 일은 공공기관이 마땅히 해야 할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이룰 수 있고, 실질적으로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동반성장 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