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분야별 전문기자에 토목부문 임소영, 건축부문 전선희 등 2명이 신규로 선임됐다.
임소영 전문기자는 토목공학 박사로 현재 국토부 중앙건설심의위원, 행안부 재해평가위원, 국방부 건설심의위원,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 서울과기대 강사로 활동중이다.
전선희 전문기자는 건축엔지니어링 기업을 운영하며 지난 10년 간 민관 건축공사에 참여해 왔으며 최근에는 신도시개발 및 도심지개발 프로젝트를 제안하는 등 부동산디밸로퍼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2021. 1. 8 /ik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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