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활용도 120% 올리는 '레이드라이브' 무료 구독 눈길
클라우드 활용도 120% 올리는 '레이드라이브' 무료 구독 눈길
  • 김준현 기자
  • 승인 2020.12.0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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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 무료 구독 실시로 전세계 교육계 업무 효율성 및 편의성 증진 기대

[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오픈박스연구소가 전세계 학생, 교사를 위한 '레이드라이브(RaiDrive)' 교육용 무료 구독 서비스를 사회적 공익 활동으로 진행한다.

오픈박스연구소(대표 김종호)는 윈도우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게이트웨이 소프트웨어 ‘레이드라이브’ 교육용 구독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이후 클라우드 활용도가 높아진 국내외 공식 교육기관 사용자들의 업무 효율성 및 편의성 극대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레이드라이브는 네이버 마이박스(MYBOX), 구글 드라이브, 원드라이브, 드롭박스, AWS S3 등 다양한 클라우드를 PC 내 윈도우 드라이브로 만들어 브라우저나 동기화 없이도 파일 탐색기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다. 더불어 NAS(Network Attached Storage), 공유기와 같은 장비도 윈도우 드라이브로 연결 가능하다.

기존에는 브라우저에서 매번 각각의 서비스에 로그인, 다운로드 후에 업로드를 하거나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레이드라이브를 사용하면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포토샵 등으로 작업한 파일을 즉시 편집, 저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영상, 음원 파일도 즉시 재생할 수 있다. 더불어 파일 복사, 이동, 변경까지도 쉽게 할 수 있다.

특히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법을 간소화했기 때문에 별도의 교육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클라우드 내 모든 파일을 미리 내려 받을 필요 없이 캐시 방식으로 필요한 파일만 받아 사용하기 때문에 PC 내 로컬 드라이브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 대용량 원격 저장소 사용자들에게 적합하다.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캐시는 일정시간 후에 자동으로 삭제된다.

이번 교육용 무료 구독을 원하는 사람은 레이드라이브를 PC에 설치한 후, 교육용 이메일로 레이드라이브에 가입하면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 가능한 교육용 도메인으로는 kg/es/hs/ms/ac.kr (한국), edu(미국 등), edu가 포함된 도메인(edu.vn 등) 등이 있다. 이외 도메인을 보유한 교육기관 사용자는 레이드라이브 공식 홈페이지에서 별도로 신청 가능하다.

오픈박스연구소 김종호 대표는 "기업 내 업무 효율성 증진 및 편의성 증대를 위해 탄생한 레이드라이브를 교육용 무료 구독 서비스로도 이번에 새롭게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 향후에 자선단체를 위한 ‘레이드라이브’ 무료 구독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며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많은 이들이 보다 손쉽게 원격 저장소를 활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전세계 많은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픈박스연구소(OpenBoxLab)는 2015년 설립된 IT 솔루션 서비스 기업이다. 윈도우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게이트웨이(Cloud Storage Gateway) 소프트웨어 ‘레이드라이브(RaiDrive)’를 독자적으로 개발해 2017년 1월에 무료로 배포하기 시작했다.

특화된 기능이 적용된 프로페셔널(Professional)을 개발해 2019년 7월에는 유료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26개) 등 다국어 서비스도 지원한다. 현재 국내를 비롯해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독일, 프랑스, 스페인, 브라질, 러시아 등 전세계적 226개국에서 85만여명이 레이드라이브를 사용하고 있으며, 일평균 사용자는 약 14만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