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마루국제음악제 김대식 공동조직위원장 특별대담
[국토일보 정선 기자]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공연단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특히 국제적인 음악행사인 부산마루국제음악제 조직위원회를 찾아 여러 사항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 부산마루국제음악제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 말씀 부탁드립니다.
● 2020부산마루국제음악제의 주제“염원 하늘에 닿다(Long for Feace)”라고 선정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 현재 부산마루국제음악제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계획과 공연일정에 어려움이 많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대처하고 있고 진행하고 있는지 말씀해주세요.
● 부산지역 음악가 양성 뿐만 아니라 국내 청년음악가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있고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소개해 주세요.
● 컴포지션 컨피티션 같은 프로그램으로 창작곡 발굴에도 무척 애쓰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많은 해외 작곡가들이 참여했다고 하는데 어떤 성과가 있었나요?
● 해외 연주단체 초청에 있어 중점을 두는 부분과 앞으로 초청하고 싶은 해외연주단체나 연주자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 부산마루국제음악제 조직위원장으로서, 앞으로의 목표와 부산마루국제음악제를 관객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기억이 되기를 바로고 또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지?
● 끝으로 부산마루국제음악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시민들에게 한 말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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