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김소은 착용한 달목걸이 화제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김소은 착용한 달목걸이 화제
  • 김준현 기자
  • 승인 2020.10.1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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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에브리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 오피피엘 제공.
MBC 에브리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 오피피엘 제공.

[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MBC 에브리원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속 여주인공인 이나은 (김소은 분)이 착용한 '달 목걸이'가 화제다.

13일 방영된 최종화(10화)에서 차강우(지현우 분)가 이나은(김소은 분)의 출간을 기념하며 목걸이를 선물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강우는 시작을 응원하며 꿈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달 목걸이를 나은에게 선물, 여심을 저격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제는 당당하게 작가가 된 나은이의 미래와 어울리는 세련되고 화려한 주얼리가 드라마 속 또다른 관전 포인트가 되었다.

김소은이 착용한 목걸이는 14•18K 쥬얼리 브랜드 '안나캐럿(ANNACARATT, 대표 이제호)'의 F/W 신제품 '오로라 품은 달 목걸이'이다.

안나캐럿의 '오로라 품은 달 목걸이'는 시그니처 M(Sigmature Moon)컬렉션 중 하나로 신비로운 빛이 매력적인 오로라 스톤을 중심으로 엣지라인을 따라 세팅된 화이트 큐빅이 초승달을 연상시켜 준다.

화려한 반짝임과 미니멀 사이즈의 조화로 부담없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페미닌룩에 포인트로 스타일링 하기 좋다.

안나캐럿은 드라마에 제작지원을 하며 극중 배역에 어울리는 쥬얼리 스타일링을 제안했고, F/W 시즌 출시 신제품도 드라마를 통해 먼저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극중 한아름(손지현 분)이 착용한 쥬얼리로 지난 5화에서 엣지라인의 달 디자인과 큐빅의 화려함이 조화를 이룬 ‘샤이닝 뉴문 목걸이’와 7화에서 착용한 두가지 컬러의 컷팅스톤이 매력적인 '뉴문 귀걸이 & 팔찌 세트' 인 '뉴문 시리즈'이다. 카페 사장인 아름의 페미닌한 스타일링에 어울리는 쥬얼리로 안나캐럿이 제안했다.

안나캐럿은 착용 시 가장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단숨에 여성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자유로운 흔들림과 피부처럼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쥬얼리를 매일 착용하는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다.

해당 제품은 안나캐럿 공식 온라인 몰에서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