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CEO 솔선해 '2020 언택트 청렴강조기간' 운영
한전기술, CEO 솔선해 '2020 언택트 청렴강조기간' 운영
  • 조성구 기자
  • 승인 2020.09.2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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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전원 참여, 청렴 생활화 언택트 청렴활동 진행
이배수 사장(우측 세번째)이 청렴한 일터를 위한 기업문화 증진을 위해 본부장 및 부서장과 함께 청렴인권 다짐을 하고 있다.
이배수 사장(우측 세번째)이 청렴한 일터를 위한 기업문화 증진을 위해 본부장 및 부서장과 함께 청렴인권 다짐을 하고 있다.

[국토일보 조성구 기자]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지난 7일부터 29일까지 청탁금지법 4주년 맞아 청렴·인권·갑질근절 인식 제고와 청렴한 일터를 위한 기업문화를 위해 'CEO 솔선수범 2020 언택트 청렴강조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위기상황을 고려한 언택트 청렴활동이 주 목적으로 CEO를 필두로 한 경영진 전원의 청렴준수 합동서약으로 시작됐다.

이어 청탁금지법 4주년을 맞아 청탁금지법 운영 성과와 최근의 반부패-윤리 트렌드를 함께 살펴보고자 고위직 대상 부패방지특강 등 경영진과 고위직의 청렴의지를 제고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영진의 청렴의지 선언에 뒤이은 전직원 대상 일일 청렴인권 자가점검으로 평소의 업무환경을 되돌아보며 생활속의 청렴을 재점검했다.

또 온라인 청렴 퀴즈, 인권경영 온라인교육, 부패방지 온라인교육, 청탁금지법 준수 및 인권경영 실천 서약,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 등으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청렴인식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청렴윤리기간 중 실시된 청렴인권 PLUS 문화제는 직원 뿐만 아니라 대면활동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국민들을 대상으로 국민참여 SNS 청렴퀴즈, 온라인 청렴 전시회, 청렴 스티커-포토존 이벤트 등으로 운영함으로써 청렴생태계 확산을 주도했다.

이배수 한전기술 사장은 "이번 행사는 경영진이 솔선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임직원들이 청렴윤리, 갑질근절, 인권경영 등에 대한 인식을 확실히 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가 되고자 함"이라며 "한국전력기술이 공공기관 청렴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청렴한 업무환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배수 사장(좌측 세번째)이 직원들에게 청렴인식을 강조하며, 마스크를 배부하고 있다.
이배수 사장(좌측 세번째)이 직원들에게 청렴인식을 강조하며, 마스크를 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