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첫 브랜드 아파트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분양열기 후끈
지역 첫 브랜드 아파트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분양열기 후끈
  • 이경운 기자
  • 승인 2020.09.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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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생활편의시설·광역교통망 갖춘 핵심입지에 합리적 분양가 ‘강점’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투시도.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투시도.

전북 완주에 첫 브랜드 아파트가 분양돼 청약 대기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바로 완주 삼봉지구 분양 신호탄을 알린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아 합리적 가격에 공급되는데다, 지방 공공택지 분양권 전매제한 1년을 적용 받는 막차 단지여서 실수요는 물론 투자자들의 문의도 쏟아지고 있다.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완주 삼봉지구 B-2블록에 들어선다. 전용면적 72~84㎡, 총 605가구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견본주택은 사전 관람 예약제로 진행중이며, 예비 청약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상황이다. 미처 견본주택을 내방하지 못한 고객들의 전화 문의도 많으며, 홈페이지로 접속도 이어지고 있다.

전북 완주 삼봉지구는 삼례읍과 봉동읍 일원에 총 91만4000㎡, 약 6000여 가구(아파트 5826가구, 단독주택233호)의 미니신도시급 공공택지다. 완주소방서가 입주를 마쳤으며 완주보건소, 하나로마트(예정), 파출소 등 공공시설과 행정기관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근린공원 조성은 물론 약 7만3000㎡ 면적에 대규모 명품 편백나무 숲 등을 조성해 그동안 완주에서 볼 수 없었던 쾌적한 도시로 조성된다. 편백나무숲 공간에는 산책로, 식물원, 피크닉장, 숲속놀이터와 축구장, 풋살장, 농구장 등 체육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이처럼 삼봉지구가 완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첨단 인프라와 자연환경을 두루 갖춘 신주거지로 떠오르면서 지역민들의 기대감도 매우 높다. 삼봉지구 내 첫 민간분양 아파트인 만큼 입주 시점에 완성된 택지지구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실제 견본주택 방문객 중에서는 삼봉지구 미래가치를 높게 본 사람이 많았다.

완주 둔산리에 거주하는 30대 방문객 김모씨는 "새 아파트에 살고 싶었는데 삼봉지구에서 지역 내 첫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된다는 소식을 듣고 사전 예약을 통해 견본주택에 방문했다"며 "완주도 전주 에코시티 분양 과정을 보면서 브랜드 새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가 많아졌으며 분양권전매도 당첨 뒤 1년뒤 가능하여 주변을 보니 완주, 전주, 익산에 사는 사람들도 내집마련 열기가 강해 경쟁률이 높을 것 같다"고 말했다.

차량으로 완주 산업단지와는 3분, 전주 에코시티까지 7분 거리에 불과한 최적의 입지도 돋보인다. 또한 전주 내 롯데마트 송천점, 메가박스 송천점, 전주 월드컵 경기장, KTX 전주역 등으로 편리하게 갈 수 있다.

분양가도 합리적으로 책정됐다는 평가다. 특히 전주 에코시티 내 '더샵 2차' 아파트는 전용면적 84㎡가 지난 8월 5억7500만원에 실거래 된 만큼 가격 상승 여력도 높다.

부동산 전문가는 "인근 전주 에코시티 30평대 아파트는 몇 개월 사이 억대 웃돈이 붙으며 30평대가 5억원이 넘었다"며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전주 더블생활권 입지인 것을 감안하면, 입주 시점에 억대 웃돈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약 일정으로는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완주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미치지 않는 비조정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지며,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지역 최초 브랜드 아파트로 푸르지오가 공급된다는 소식에 완주는 물론 전주, 익산 등 주변 도시에서도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며 "평면이나 시스템, 커뮤니티 등의 상품성은 물론 분양가에 대한 평가도 좋아 청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견본주택은 완주 삼례읍 수계리 322-1(완주소방서 옆)에 위치한다. 사전 예약 홈페이지에서 날짜와 시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예약자 본인을 포함해 총 2명이 관람 가능하다. 입주예정일은 2022년 11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