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로펌프, 2020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선정
윌로펌프, 2020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선정
  • 이경옥 기자
  • 승인 2020.09.1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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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중심 인재 채용 및 교육훈련 분야 높이 평가
웨비나를 통한 교육 훈련 모습.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독일 펌프 전문 기업 윌로펌프(대표이사 김연중)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한 2020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관리하고 재직 중인 근로자에게 지속적인 교육 훈련을 제공하는 등 인적자원개발이 우수한 기관에 3년 간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서, 윌로펌프는 2017년 우수기관 인증에 이어 2020년 재인증을 받게 됐다.

독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 윌로펌프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인적자원개발과 인적자원관리가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윌로펌프는 윌로 아카데미(제품 기술 교육), 세일즈 아카데미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임직원들에게 교육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면 교육이 어려운 현재의 상황에서도 웨비나를 통해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또한 현장실습제도, 수시채용제도 등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시스템을 마련했으며, 신입사원의 빠른 업무 적응을 위한 3개월간의 OJT 교육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젊은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활동을 하는 주니어보드를 구성해 사원·대리급의 의견과 가치관을 정책에 반영하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매주 진행되는 정기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의 사고 예방에도 힘쓰고 있으며, 사내 헬스장, 탁구장 등의 운동 시설을 통해 건강한 기업 문화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윌로펌프의 인사 담당자는 “공정하고 체계적인 인사 제도 구축과 다양한 교육 제도를 통해 임직원의 역량 강화와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