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전세버스 차량운행 실태조사 실시
교통안전공단, 전세버스 차량운행 실태조사 실시
  • 김준현 기자
  • 승인 2020.08.3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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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부터 전세버스 시장실태 진단을 위한 설문조사 등 추진

[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전세버스 운송시장 진단과 제도개선을 위해 ‘전세버스 차량운행 실태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전세버스 운영 방식, 수입 구조 등 전반적인 시장 현황을 파악하는 등 기초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실시하며, 실태조사 결과는 향후 정책 수립의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세버스 차량운전 실태조사’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세 달간 전국 전세버스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설문조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휴대폰 또는 인터넷을 통해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있는 'TS Click' 란에서 ‘전세버스 차량운전 실태조사 안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고로 이 실태조사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교통안전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전세버스 시장의 건전한 운행환경 조성을 위해선 전세버스 차량운행 실태에 대한 내실 있는 조사가 필요하다”며, 전세버스 운수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전세버스 차량운행 실태조사 안내.
전세버스 차량운행 실태조사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