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 봉사단, 폭우피해 현장 복구 거들어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 봉사단, 폭우피해 현장 복구 거들어
  • 선병규 기자
  • 승인 2020.08.1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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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지원에 나섰다.

수자원공사의 임직원 자원봉사단체인 ‘물사랑나눔단’ 450여 명은 각지에서 복구작업이 한창 이뤄지던 지난 10일부터 충북 단양군, 충남 금산군, 전남 구례군, 경남 하동군과 합천군 등 집중호우 피해가 심한 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피해 지역에 식수용 병물 약 73만 병을 지원하고 이동식  세탁·목욕 지원 차량인 ‘K-water 사랑샘터’ 2대로 단양군과 전남 곡성군 등 3개 지역을 찾아가며 순회지원을 하고 있다.

 이밖에도 2억 원의 긴급지원 성금을 조성해 14일, 법정 구호단체인 (사)전국재해구호협회(희망브리지)와 지자체 등에 전달했다.

아울러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구호물품 전달과 복구 활동을 지원하는데 1억4천만 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물사랑나눔단 관계자는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과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리 6천여 임직원의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