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그룹 ‘카시아 속초’ 8월 분양
반얀트리그룹 ‘카시아 속초’ 8월 분양
  • 이경옥 기자
  • 승인 2020.08.1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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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카시아 브랜드 한국 첫 상륙
카시아 속초 투시도.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 그룹이 운영하는 호텔 브랜드 ‘카시아(Cassia)’가 국내 최초로 강원도 속초시에 론칭된다.

마스턴투자운용은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 일원에서 반얀트리그룹 카시아 속초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연면적 12만334㎡, 지하 2층~지상 26층, 총 717실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동해안권에 위치한 호텔 중 최대 규모(12만334㎡)이며, 최대 높이(99m)이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힐링(untact healing)이 주요 키워드로 자리잡으면서 반얀트리 그룹의 ‘카시아 속초’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반얀트리 그룹은 동해 일출을 가장 먼저 감상할 수 있는 자리에 ‘카시아 속초’를 선보인다. 속초시는 대포항 종합 관광항 개발사업 일환으로 동해바다를 접한 부지 개발에 나섰는데, 바로 그 자리에 ‘카시아 속초’가 조성되는 것이다. 현재 속초시에서 전면 간섭 없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숙박업소 부지는 더 이상 없어 그 희소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2019년도 기준 속초시에 등록된 총 27개소 호텔 및 콘도미니엄 가운데 바다와 인접한 곳은 단 2개소에 불과하다.

전 세계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하이엔드 휴양 문화를 만들어 온 반얀트리 그룹의 철학은 ‘카시아 속초’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반얀트리 그룹 ‘카시아’ 브랜드 답게, 고품격 어메니티를 곳곳에 배치해 휴식의 깊이를 더했다.

파도의 물결을 형상화한 곡선형 디자인을 도입한 ‘카시아 속초’는 상층부에 스카이브리짓를 더해 외관 조형미를 높였다.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하는 특화 시설도 도입된다. 막힘 없는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인피니티 풀에는 모래사장을 더해 전용 해변에 온 느낌을 주며, 각 동 최상층을 연결한 루프탑 공간에는 현대적인 감각과 세련된 인테리어를 더해 동해바다의 낭만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힙’ 플레이스로 조성할 예정이다.

부대시설로는 세계적 아트북 출판사인 ‘애슐린(Assouline)’ 서적으로 채워진 도서관과 지하 1천 미터 광천수를 활용한 고급 스파와 사우나, 국제회의 및 비즈니스 행사가 가능한 400석 규모의 연회장 등이 있다. 인도어풀장과 키즈풀, 피트니스, 레스토랑 등도 곳곳에 배치될 계획이다.

총 26개 타입으로 구성되는 ‘카시아 속초’는 머무는 이들에게 깊은 휴식과 영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내부 공간에도 공을 들였다. 전 객실에 인도어 히노끼풀과 발코니가 구성돼 아름다운 바다 전망과 함께 스파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침대에서 욕조와 발코니, 바다가 일직선으로 이어지는 공간 배치는 마치 해외 유명 리조트에서 머무는 듯한 느낌까지 준다.

반얀트리 그룹은 세계 유수의 여행지를 대표하는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체인이다. 전 세계 25개국에서 40개의 호텔과 리조트, 60개의 스파, 70여개의 리테일 갤러리, 3개의 골프코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최고의 휴양을 제공하고 있다.

반얀트리 그룹은 현재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멕시코, 태국 등을 포함,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반얀트리, 앙사나, 카시아, 라구나 브랜드의 프라이빗 레지던스에서도 몸과 마음과 영혼의 회복이라는 반얀트리의 철학을 이어나가고 있다.

반얀트리 그룹이 ‘카시아 속초’ 위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속초에서도 반얀트리 그룹의 노하우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반얀트리 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카시아 속초의 상품 개발을 위한 기술과 디자인, 서비스, 운영 시스템 등을 제공하며 위탁 운영까지 맡는다.

위탁 운영은 소유주는 따로 있고 호텔은 경영만 맡는 방식으로 ‘카시아 속초’ 계약자는 운영에 대한 부담은 최소화하면서 세계적 글로벌 브랜드의 가치는 누릴 수 있어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얀트리 그룹의 ‘카시아 속초’ 계약자는 더 생추어리 클럽(The Sanctuary Club) 가입 특전이 제공된다. 더 생추어리 클럽(The Sanctuary Club)은 전 세계 있는 반얀트리 그룹이 소유한 호텔과 리조트에서 스파, 레스토랑, 골프(푸켓, 빈탄, 랑코) 등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얼리 체크인, 레이트 체크 아웃, 공항 및 여객선 환승 서비스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오너쉽 서비스다.

또한 반얀트리 그룹만의 특별한 서비스인 교환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반얀트리, 앙사나, 카시아, 라구나 소유주에게만 제공되는 교환 프로그램은 연간 사용권인 30일 중 15일을 교환소에 맡기고 지난 한해 평균 요금에 따라 화폐 가치로 변환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반얀트리 그룹의 호텔과 리조트에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반얀트리 그룹 ‘카시아 속초’ 계약자는 모리셔스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비행과 세이셀의 유기농 농장 체험, 아랍에미리트 사막 한 가운데서 경험하는 매 사냥, 몰디브의 바다 거북 보호 활동 등. 3개 대륙 11개국에 위치한 반얀트리 호텔과 리조트에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인도네시아, 몰디브, 멕시코, 모로코, 태국, 쿠바, 중국에 이르기까지 반얀트리 호텔과 리조트에서 교환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추후 말레이시아, 스페인,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바레인 등의 반얀트리 및 앙사나, 카시아, 라구나도 오픈할 예정이라 더 많은 지역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반얀트리 그룹의 ‘카시아 속초’는 세컨하우스처럼 사용하면서 임대사업까지 가능한 신개념 주거공간이다. 특히 건축법 적용을 받는 생활형 숙박시설로 분류돼 대출과 전매제한, 청약 등 각종 부동산 규제로부터 자유롭다.

‘카시아 속초’는 개별 등기를 통한 오너쉽제로 운영된다. 1년 중 30일(성수기 7일, 주말 7일, 주중 14일)은 계약자가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이용이 가능하다. 30일을 사용하고 남는 330일은 반얀트리그룹에서 위탁 운영, 그 수익금을 배당 받을 수 있다.

현재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VIP라운지를 운영 중이며, VIP라운지는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