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오른쪽 1번째) 및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오른쪽 2번째)이 12일(수) 충북선 삼탄역 인근 철도 수해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있따. [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은 12일 국토교통부 장관 및 관계자들과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충북선 삼탄역 및 명서천교 등 철도수해복구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집중호우로 열차 운행이 중단된 구간을 신속하게 복구하여 국민들께서 철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