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한국시설물안전진단협회 박주경 회장은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양은익 회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박주경 회장은 시설물 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1,237개의 안전진단전문기관과 2만여 명의 기술자가 한마음이 되어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으며,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서 일선에서 땀흘리는 의료진과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박주경 회장은 다음 캠페인 릴레이 주자로 한국건설안전환경실천연합 김종일 수석회장, 한국건설안전협회 한경보 회장, 한국지하안전협회 안상로 회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