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가 설립한 삼서장학재단(이사장 박종웅)은 최근 본사 회의실서 성적이 우수하고 미래가 촉망되는 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전달했다. 삼서장학재단은 삼일기업공사 창업주인 고 박성규 회장이 설립했으며 지금까지 총 4억 2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20, 8,3 /IKLD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토일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