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권지현 개인展 「2020 “기억의 온도”」
서양화가 권지현 개인展 「2020 “기억의 온도”」
  • 정선 기자
  • 승인 2020.07.2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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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정선 기자][미술단신]

서양화가 권지현씨의 개인2020 “기억의 온도이 부산 망미동 이젤갤러리에서 이번달 31일까지 열린다. 작가의 순수한 감성을 자연의 형상을 빌어서 14점의 그림에 담아냈다. 작가는 제 작품의 이야기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위안이라는 선물이 될수있다면,그리고 그림속 불고있는 초록바람과 파란하늘의 깊은 적막 속에서 보시는 분들이 평온함을 찾아 함께 느낄 수 있다면 좋겠다.”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