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 신규사업 경력직 공개채용
동문건설 신규사업 경력직 공개채용
  • 이경옥 기자
  • 승인 2020.07.0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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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사업·정비사업·민간영업 분야 등 서류접수 18일까지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동문건설이 2020년 신규사업 경력직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9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공모사업, 정비사업, 민간영업, 견적, 회계, 자금, 건축공무, 토목, 건축시공, 토목시공, 안전, 품질 등이다.

자격요건은 ▲부문별 경력충족자 ▲LH경력자 우대 ▲관련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서류접수는 오늘(9일)부터 1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 면접전형, 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

1984년 창립한 건설명가 동문건설은 ‘동문굿모닝힐’ 브랜드로 국내 아파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