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센트럴자이’ 704가구 계약 완료
‘광양센트럴자이’ 704가구 계약 완료
  • 하종숙 기자
  • 승인 2020.07.0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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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Xi) 브랜드, 우수한 상품성… 풍부한 개발호재로 수요자 ‘눈길’
6월 진행한 청약서 46.12대 1 경쟁률 기록… 광양시 역대 최고경쟁률

‘광양센트럴자이’ 투시도.
‘광양센트럴자이’ 투시도.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전남 광양시 성황도이지구 L-2블록에서 선보인 ‘광양센트럴자이’가 계약 4일 만에 계약 완료에 성공했다. 전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공급된 자이(Xi) 브랜드 아파트로 인기가 전남 지역에서도 증명됐다.

‘광양센트럴자이’는 지난 6월 29일부터 계약을 진행한 결과 7월 2일부로 704가구 모두 주인을 찾았다.

이러한 결과는 청약 결과에서부터 느낄 수 있었다. 지난 6월 청약을 받은 ‘광양센트럴자이’는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428가구(특별공급 제외)모집에 1만9,741명이 몰리며 평균 46.12대 1을 기록했다. 전 주택형이 모두 해당지역에서 마감됐으며, 광양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광양센트럴자이’의 성공 요인으로 자이(Xi) 브랜드의 프리미엄과 우수한 상품성, 다양한 개발호재와 인프라 등을 꼽았다. ‘광양센트럴자이는’ 광양시 중심인 중마동과 인접해 중마동의 기존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중마동에는 광양시청 본청, 광주지방법원 광양시법원, 광양소방서 등 각종 관공서 등 다수의 시설이 위치해 있다. 아울러 홈플러스 광양점, 농협하나로마트 중동점, 중마시장 등이 시청 인근에 조성되어 있어 상업시설 이용이 쉽다.

‘광양센트럴자이’는 광양은 물론 순천 및 여수 등 동부권 업무단지로 이동이 편리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때문에 순천과 여수에 직장을 둔 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차량으로 ▲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성황일반산업단지 ▲율촌제1일반산업단지 ▲세풍일반산업단지 등까지 10분 대로 이동이 가능하며 ▲여수국가산업단지 ▲율촌제2일반산업단지까지도 차량으로 20~3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

교통망도 우수하다. ‘광양센트럴자이’ 인근에 전남 신안군과 부산 중구를 잇는 2번 국도가 있어 남해안권 도시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동광양IC로 진입이 수월해 남해고속도로 및 호남고속도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2019년 3월에 준공한 세풍대교를 통해 순천시까지도 이동이 더욱 편리해졌다. 이 외에도 이순신대교와 대근대교 등이 인접하다.

분양 관계자는 “전남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자이(Xi) 브랜드가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성황리에 계약까지 마무리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광양시는 노후아파트 비율이 높아 새 아파트로 갈아타기 하려는 수요자들이 많았으며, 3040세대가 선호하는 평면구성이 인기에 작용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광양센트럴자이’의 입주예정일은 2022년 8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