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수도권서부본부, 화학사고 예방 유관기관 기술협력 간담회 열어
환경공단 수도권서부본부, 화학사고 예방 유관기관 기술협력 간담회 열어
  • 선병규 기자
  • 승인 2020.07.0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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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세부기준 및 검사사례, 기관별 현안사항 공유… 유관기관 간 체계적 협력 강화

[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지역본부는 강원권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검사 관련 실무자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최근 충주방재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지난달 30일 실시한 간담회에는 한강유역환경청, 원주지방환경청, 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한국환경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산업보건공단 등 6개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검사 세부기준 및 검사사례를 확인하고, 참석 기관별 현안사항을 주로 공유했다

 이미 지난 2월21일 한강유역환경청, 원주지방환경청,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한국환경공단 등 5개 기관은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회의실에서 금년도 최초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당시 참석기관 실무자들은 기관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소통협력 채널 구축에 합의 했으며, 2020년도의 간담회 진행 및 합동점검, 외부행사 수행 등에 대한 향후 상호 협력 안을 논의했다.

공단 수도권서부본부 관계자는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검사 업무의 효율성이 제고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유관기관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하반기에도 간담회를 실시해 기관 간 검사기준 표준화를 통한 유기적 협력체계 강화를 도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최근 충주방재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한 유관기관 실무자간담회 기념사진.
최근 충주방재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한 유관기관 실무자간담회 기념사진.
화학사고 예방 위한 유관기관 기술협력 간담회 모습
화학사고 예방 위한 유관기관 기술협력 간담회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