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안전 견본부택" 운영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안전 견본부택" 운영
  • 김준현 기자
  • 승인 2020.06.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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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 지난 26일(금) 견본주택 개관…방역 수칙 철저히 준수
지하 6층~지상 18층, 전용 30~45㎡ 239세대 규모…소형(방2+거실) 면적 구성
지하철 2호선 아현역·5호선 애오개역 더블역세권…서울 주요업무지구 접근 우수
7월 2일~3일 이틀간 청약…8일 당첨자 발표, 9일~10일 계약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 견본주택 외부.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 견본주택 외부.

[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지난 주말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275-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 견본주택으로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대우건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견본주택 운영 시 인적 접촉을 최소화하고 내·외부 방역을 철저히 하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안전한 견본주택 운영에 총력을 기울였다.

지난 26일 견본주택 문을 연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는 개관 첫 날부터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해 대인 간 일정거리 이상 간격을 유지해야하는데다 견본주택 입구에서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체온 측정과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하는 만큼 입장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인파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았다.

견본주택 내부도 외부만큼이나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모습이었다. 1일 2회 전체 방역을 비롯해 곳곳에 손 소독제도 비치해 수시로 소독이 이뤄지도록 했다. 상담석의 경우 가림막 설치를 통해 상담사와 방문객 간의 대면 접촉 시에도 최대한 안전하게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내·외부의 철저한 위생관리와 예방조치를 통해 오프라인 견본주택을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며 “방문객들 역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이 잘 이뤄지고 있어 안심하고 견본주택을 관람한 것으로 전해진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생활 속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공식 홈페이지 상에서 운영 중인 사이버 견본주택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상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힘썼다. 실제 유니트를 360도로 촬영한 VR(가상현실) 영상을 통해 내부 구조를 둘러볼 수 있다. 또한 모든 마감재의 사양과 모델명, 납품업체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는 지하 6층~지상 18층, 전용면적 30㎡~45㎡ 239세대의 소형 공동주택으로 임대 5세대를 제외한 234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청약 신청은 군별 접수가 가능하며 전용면적별로 1군에 31A㎡, 31B㎡ 타입, 2군에 30H㎡, 32H㎡, 33H㎡, 34H㎡, 37H㎡, 38㎡, 38H㎡, 39H㎡, 40B㎡, 40C㎡, 40D㎡, 41A㎡ 타입, 3군에 42㎡, 43㎡, 45㎡ 타입이 예정돼 있다.

청약일정을 살펴보면 26일 견본주택 개관을 시작으로 7월 2일~3일 이틀 간 한국감정원 청약홈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8일(수)이며 계약은 9일~10일까지 진행된다. 분양가는 4억9,400만원~8억8,900만원이다.

 

■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5호선 애오개역 도보권…서울 주요업무지구 접근성 우수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는 도보권 내 2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다. 우선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위치해 있다. 또한 도보 약 6분 거리에는 지하철 2호선 아현역이 자리하고 있다. 이 밖에도 반경 약 1㎞ 거리에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지하철 2·5호선 환승역 충정로역 등이 가깝다.

단지 주변으로 마포대로, 신촌로 등 간선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전 지역으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차량을 통해 공덕역 일대의 마포 업무지구까지 약 5분이면 도착 가능하며 인근 용산 업무지구도 15분대면 도달할 수 있다. 서울 도심권역에 속하는 종로 및 서울역 일대도 약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여의도권역은 15분대, 강남권역은 3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 백화점·대형마트·대형병원 등 편의시설 풍부…아현초·아현중·환일고 등 원스톱 학세권
교통 이외에 편의, 교육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반경 1.5㎞ 이내에 롯데아울렛(서울역점), 롯데마트(서울역점), 이마트(마포공덕점) 등 대형 유통시설이 위치해 있다. 또한 아현시장, 만리시장, 마포공덕시장, CGV(신촌아트레온),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마포경찰서, 서울서부지방법원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자리한 아현초, 아현중, 아현산업정보학교 등 교육시설을 도보로 통학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신흥 명문학군으로 떠오르고 있는 마포구 일대의 환일고, 배문고, 한성고, 숭문고, 서울여고 등도 반경 1㎞ 이내에 위치한다. 대치동 소재의 유명 학원이 분점을 내면서 제 2의 대치동으로 입소문을 탄 대흥동 학원가도 가까이 있다.

여기에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등 명문 대학교도 인접해 있어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평생 학군을 누릴 수 있다.

 

■ 아현동·북아현동 일대 뉴타운 개발 진행…서울 도심권 대표 주거타운 형성
단지가 들어서는 아현동 일대로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서울 도심권 대표 주거타운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단지와 인접한 아현뉴타운은 재개발이 완료되면 1만8천여 세대가 들어선다. 그 중 아현동에 위치한 4개 구역은 현재 아현1-3구역(아현아이파크), 3구역(마포래미안푸르지오), 4구역(공덕자이)이 입주한 상태이며 아현2구역은 시공사 선정 후 분양을 준비 중이다.

인근 북아현뉴타운은 공사가 완공되면 1만2천여 세대가 새롭게 들어선다. 총 5개 구역 중 북아현1-2구역(아현역푸르지오)과 1-3구역(e편한세상신촌)은 이미 입주를 완료했다. 지난 2018년 분양한 북아현1-1구역(힐스테이트신촌)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북아현2구역과 3구역은 사업시행인가 단계에 있다.

 

■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단지 품격을 높인 고급스러운 외관 특화 설계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 및 통풍에 유리하다. 또한 총 17개 타입으로 평면을 세분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실내는 입주자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드레스룸, 팬트리 등 풍부한 수납공간이 마련되며 주방의 벽과 상판에는 엔지니어드 스톤, 주방가구에는 외산도어를 설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다양한 시스템도 도입된다. 각 세대 내 설치되는 10인치 터치스크린 월패드를 통해 조명 및 난방 제어, 가스밸브 잠금, 방문객 확인, 엘리베이터 호출 등이 가능하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외부에서도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다. 외출 시 현관에서 조명을 일괄적으로 소등할 수 있는 스마트 일괄소등 스위치와 대기전력 차단장치도 적용된다.

보안 강화를 위해 각 세대 내 설치된 스마트 도어 카메라는 현관 앞에서 움직임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촬영된다. 각 동 출입구,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내부에는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가 설치되며 단지 출입구에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이 설치돼 외부 차량의 출입을 통제할 수 있다. 여기에 무인택배 시스템도 설치돼 입주민의 안전에 힘썼다.

이외에도 1층 필로티 공간을 활용한 조경시설을 비롯해 옥상에도 입주민들의 휴식 및 운동을 위한 정원이 조성된다. 저층부(지하 1층~지상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 및 피트니스 시설, 코인세탁실 등 커뮤니티를 계획해 원스톱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지상 3층에는 어린이 놀이터도 마련된다.

고급스러운 외관 특화 설계도 눈에 띈다. 전 층 외부를 석재와 금속으로 마감해 단지의 품격을 한 층 높였다.

이와 더불어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는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공급되는 만큼 각종 규제에서 한결 자유롭다. 도시형생활주택은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유무 및 주택소유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또한 군별 중복 청약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617-1번지에 위치하며 입주예정일은 2023년 10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