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차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현장 찾아
환경부 차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현장 찾아
  • 선병규 기자
  • 승인 2020.06.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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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홍정기 환경부 차관이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 현장을 점검했다.

홍정기 차관은 23일 오전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개체가 발생한 경기도 포천시 신흥리 일대를 찾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설치한 광역울타리를 살펴봤다.

홍 차관은 야생멧돼지 생포를 위해 설치한 포획틀의 성능에 대해서도 알아본 뒤 군부대의 협조 상황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