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제57차 이사회’ 개최… 주요 현안 심의 및 의결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사장 정순귀/이하 안전관리원)은 지난 1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서초 본사 6층 대회의실에서 ‘제57차 이사회’를 개최, 이사장 직속의 타워크레인안전본부 신설 등 주요 현안을 의결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이날 이사회에서 건설기계 검사품질 개선방안 등 주요현안 성과보고 및 코로나19로 인한 내수경기 진작 등을 위한 예산전용, 이사장 직속의 타워크레인안전본부 신설 등을 골자로 하는 직제규정을 심의,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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