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주)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가 인사를 단행했다. 정림건축은 최근 창립 53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대 개막을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전임직원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정림건축은 김기한 신임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승진 및 신규임용, 전보 등 대대적인 인사를 실시하고 미래비전 실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정림건축은 설계부문장, 디자인총괄, 도시분야총괄 등을 새롭게 신설하고 시너지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CM부문장 방명세 사장과 운영총괄 정용교 사장은 연임됐다.

다음은 인사 내용이다.

◇ 승진

▲ 대표이사 김기한

▲ 설계부문장 방효영

▲ 설계1그룹장 정목조

▲ CM사업본부장 박 준

◇ 신규 임용

▲ 도시분야총괄 전을호

▲ CM전략TFT장 유종욱

◇ 전보

▲ CM부문장 방명세

▲ 디자인총괄 임진우

▲ 설계2그룹장 이효성

▲ 설계3그룹장 최승환

▲ 설계4그룹장 이정석

▲ 마케팅본부장 남정석

▲ 설계부문 PM실장 전상우

▲ N.I.D Lab장 김경훈

▲ 전략기획실장 안성우

▲ 경영지원실장 한삼전

▲ 도시건축사업본부장 우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