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UN아태지역총회서 공간정보 활용 코로나극복 모범사례 발표
LX, UN아태지역총회서 공간정보 활용 코로나극복 모범사례 발표
  • 김준현 기자
  • 승인 2020.05.1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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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의 코로나19 종합상황지도 출시 1주일 1억뷰 넘겨 화제
국제화상회의를 진행하느 ㄴ모습.
국제화상회의를 진행하느 ㄴ모습.

[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직무대행 최규성)가 온라인으로 코로나19 대응 국내 공간정보정책 모범사례를 국제사회에 소개했다.

15일 유엔 공간정보관리 아시아-태평양지역 총회(UN-GGIM-AP)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개최한 온라인회의에서 LX가 효과적인 한국형 공간안전정보 제공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화상회의 형식을 빌려 열린 이번 비대면 웹 세미나에서 김택진 LX공간정보본부장은 “LX가 지도 제작을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료를 부담한 ‘코로나19 종합상황지도’가 출시 1주일 만에 1억 뷰를 넘겼다”며 “경남도청과 함께 손잡고 제공했던 코로나사이트는 정확한 확진자 동선과 의료기관 위치 등을 시각적으로 제공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나라 공간정보정책은 평소 공간정보와 빅데이터를 실생활에 다양하게 접목시켜 국민 편익을 증진시키려 노력한 산물”이라며 “앞으로도 LX는 아태지역과 함께 이러한 노력과 성공을 공유해 국제사회 협력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웹 세미나는 한국과 호주, 일본과 중국, 인도네시아 등 5개국이 참가해 코로나19 사태에 적용 가능한 공간정보 활용 국가별 사례를 함께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