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안전관리원, 소형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예방 강화 총력전
건설기계안전관리원, 소형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예방 강화 총력전
  • 하종숙 기자
  • 승인 2020.05.1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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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검사대행기관 협의회’ 개최… 해결방안 마련 초점

소형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예방 특별점검 관련 운영실태 등 집중 논의
정순귀 이사장 “타워크레인 중대재해 예방 위해 소통 강화… 방안 마련 역량 집중”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 소형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타워크레인 검사대행기관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제5차 업무협의회’ 전경.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 소형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타워크레인 검사대행기관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제5차 업무협의회’ 전경.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사장 정순귀/이하 관리원)이 이달까지 소형타워크레인 안전관리 실태 집중 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예방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관리원은 서울 서초구 본사 제3세미나실에서 타워크레인 검사대행기관(8개)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소형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예방 특별점검 관련, 검사대행자 운영실태 및 문제점과 그에 대한 해결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소집됐다.

관리원은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검사대행자 쇄신방안을 보다 구체화해 체계적인 안전대책 수립 등 타워크레인 안전강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특별점검은 5개 기관합동으로 5월말까지 소형 타워크레인에 대한 임의 개조, 허위연식, 작업안전수칙 준수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 뿐만아니라, 검사대행자 안전검사 적정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관리원 정순귀 이사장은 “타워크레인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검사대행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반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