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 EHC, 코로나19 극복 ‘헌혈 캠페인’… 나눔 실천 앞장
유진그룹 EHC, 코로나19 극복 ‘헌혈 캠페인’… 나눔 실천 앞장
  • 하종숙 기자
  • 승인 2020.05.0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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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수급 위기 해소 위해 임직원 자발적 참여… 코로나19 극복 적극 동참

아동 복지시설 마스크 기부 등 사회공헌 실시

지난 6일 유진그룹 계열사 EHC 임직원들이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6일 유진그룹 계열사 EHC 임직원들이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유진그룹(회장 유경선) 계열사인 EHC(이에이치씨/대표이사 유순태)가 지난 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인테리어∙건축자재 전문매장 ‘에이스 하드웨어’를 운영하는 EHC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단체헌혈이 취소되는 등 혈액 부족이 심각해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자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 캠페인을 기획했다.

EHC 임직원들은 이날 본사 인근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 올라 나눔을 실천했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발열 검사,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시간대 별로 인원을 나눠 순차적으로 헌혈을 실시했다.

EHC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EHC를 비롯한 유진기업, 동양, 유진투자증권, 유진저축은행 등 유진그룹 계열사들은 지난 2월 코로나19 감염상황이 확산되는 가운데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전국의 아동복지시설에 마스크 5만장 기부 등 사회공헌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