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기업] 창사 20주년 |승윤종합건설(주)
[화제의 기업] 창사 20주년 |승윤종합건설(주)
  • 나철균 논설주간
  • 승인 2020.03.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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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주택 공급 등 주택건설 명가 ‘우뚝’

-아파트 ‘노블리안’·오피스텔 ‘노블리안 시티’ 차별화 기술력 자랑
-정철수 사장, 과감한 결단 사업 성공수행… 입지 ‘탄탄대로’
      
정철수 사장.
정철수 사장.

“이곳 하남 업무시설 시공 현장은 신장동 구시가지로 당시는 개발가치가 떨어지는 입지조건에다 시행사의 시공사 선정 과정 등 여러 문제들이 발생해 시행이 늦어지게 됐습니다.”

16년째 표류하던 개발사업지에 승윤종합건설(주)은 과감히 투자, 정부의 각종 규제로 어려운 분양 여건 속에서도 지상20층, 지하8층 TOP-DOWN 공법으로 시공 중인 596실의 오피스텔과 57실의 상가를 94% 분양에 성공한 정철수 사장은 이 회사 창업주인 이양섭 회장의 주먹구구식 이론이 아닌 (Rule of thumb theory)가 아닌 철저하게 대비한 상황이론(contingency theory)을 적용한 과감한 투자 결단으로 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공계약후 여건이 좋지 않아 큰 액수의 현금 대여까지 감수하면서 시공을 맡게 된 배경은 이 회장과 정 사장의 경영철학인 어려울 때 투자하고 미래를 예리하게 예측한 선견지명 때문이었다.

개발초기에는 투자가치가 별로 없었지만 서울과 인접한 지역이며 특히 하남시로 통합되고 지하철이 서울과 연결 되어 수도 권역을 형성하여 수요자들의 투자욕구를 충족시키며 개발 붐을 타게 되었고 마침내 94% 분양성공 이라는 기적을 일궈낸 것이다.

 하남시의 야심찬 개발 계획에 힘입어 많은 아파트가 들어서고 하남시의 랜드마크인 대형 아울렛 스타필드가 입점하는 등 각종 생활 편의시설 인프라가 조성되자 오피스텔 수요도 증가하면서 상승 호재를 맞은 셈이다. 

 이곳 현장은 당초 주상복합아파트로 건설할 예정이었으나 하남시에서 오피스텔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의견을 보내와 협의 끝에 7평대 9평대 11평대의 다양한 모델의 오피스텔로 설계를 변경했고 1층과 2층에는 상가 등 각종 편의시설을 인기리에 분양중이다.

 승윤종합건설(주)은 이곳 하남현장 외에도 서울시 구로동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잔여세대를 분양개시 1개월 만에 분양을 완료했고 의정부시 의정부동에서 분양한 도시형 생활주택 오피스텔의 경우 지하3층에서 지상19층으로 267실 역시 인기리에 분양을 완료하고 입주가 진행 중이다.

 이밖에 승윤종합건설(주)이 시공한 주요 현장으로는 광주광역시 매곡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서울 신도림동 근린생활 및 오피스텔 신축공사 경기도 평택 서정동의 도시형 생활주택이 있다.

은평구 신사동 주거복합 신축 공사 등 전국 각지에서 지역 특색에 맞고 수요자가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수많은 주택을 안전하고 튼튼하게 건설, 수요자에게 인기리에 분양을 완료했다.

승윤종합건설(주)는 이처럼 대부분 주택과 시설물을 지방보다는 서울 경기 위주로 시공함으로써 경비절감을 실현시키고 분양성도 용이하도록 일석이조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있다.

  그간의 실적을 토대로 수주를 대폭 확대할 수 있음에도 이양섭 회장과 정철수 사장은 욕심 부리지 않고 회사 규모에 맞게 연간 수주물량을 2000억 원 내, 외로 조정하고 있어 과도한 수주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타 회사들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건설업이란 그만 큼 위험부담이 따르기 때문에 돌다리도 두드려가면서 건너는 지혜를 실행하고 있다는 게 정 사장의 설명이다.

승윤종합건설(주)은 건축사업, 리모델링, 주상복합, 부동산 시행개발 등을 종합적으로 하는 종합건설회사로 ‘승윤 노블리안’ 브랜드를 앞세운 명실상부한 주택건설 명가업체.

  2019년 대한민국건설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건설대상과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한 승윤종합건설은 임직원 모두 수많은 건설현장에서 수요자가 충족 할 때 까지 최상의 품질과 최고의 멋을 추구하는 맞춤형 주택건설명가업체로의 재탄생을 위해 투명경영 회사?인재중시 회사·고객과 함께 하는 회사, 최고품질 회사 등 4대 경영방침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올해로 40여 년째 오직 건설외길 만을 걸어온 이 회장은 외유내강 형으로 자신은 늘 검소한 생활을 하면서도 매년 불우 이웃돕기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는 건설업계의 풍운아로 정평 나 있다.

  반면 정 사장은 건축공학도 출신답게 꼼꼼한 성격으로 건축특급기술사, 산업안전기사 자격을 취득하고 동부건설에서 17년간 근무 한 후 2010년에  승윤종합건설(주)과 인연을 맺었다.

 올해로 창사 20주년을 맞은 승윤종합건설(주) 전 임직원들은 20년간 축적된 경험과 중지를 모아 수요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최고의 명문 아파트건설업체로 재탄생하도록 무지개 빛 청사진을 차질 없이 펼쳐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