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씨엠, 유튜브 채널 오픈 1주년… 마케팅 강화 일익
삼우씨엠, 유튜브 채널 오픈 1주년… 마케팅 강화 일익
  • 하종숙 기자
  • 승인 2020.03.1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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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영상·프로젝트 소개영상 게재 … 고객소통 확대 견인

업계 최초 한국어·영어·중국어·페르시아어 등 4개 국어 제작 ‘화제’
양질의 콘텐츠 제작 확대… 삼우씨엠 브랜드 가치 제고 지속 노력

삼우씨엠의 유튜브 채널이 오픈 1주년을 맞았다. 사진은 삼우씨엠 유튜브 채널.
삼우씨엠의 유튜브 채널이 오픈 1주년을 맞았다. 사진은 삼우씨엠 유튜브 채널.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주)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사장 허 인/이하 삼우씨엠)가 유튜브 채널의 오픈 1주년을 맞이했다. 삼우씨엠은 지난해 3월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홍보영상 및 프로젝트 소개영상을 게재,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업계 최초 한국어·영어·중국어·페르시아어 등 4개 국어로 제작된 홍보영상은 감각적인 인트로를 통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한국어버전의 조회수는 현재까지 약 1만2,000 회를 기록했다.

그밖에도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준공사진을 시설별로 유튜브 채널에 업도르해 구독자들이 건축물의 외관과 내부는 물론 드론촬영 사진까지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삼우씨엠 관계자는 “현재 유튜브는 전세계 잠재고객들에게 가장 접근성 높은 홍보가 가능한 미디어 플랫폼으로 기업의 유튜브 온라인 마케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담은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해 고객과의 소통창구를 넓히고 삼우씨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삼우씨엠의 유튜브 채널은 유튜브 검색창에서 ‘삼우씨엠’을 검색하면 방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