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한, 리비아 특수타고 매출 쑥쑥
(주)신한, 리비아 특수타고 매출 쑥쑥
  • 선병규 기자
  • 승인 2008.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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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대비 매출액 257% 증가, 흑자경영 성공

(주)신한은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257% 증가한 74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신한은 상반기 42억원의 영업이익 실현으로 흑자경영에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신한의 국내.외 총괄 박주상 본부장은 "2007년 수주한 리비아 트리폴리 외 4개현장의 본격적인 공사 진행으로 총 매출액이 741억원으로 큰 폭 증가했고, 하반기에는 리비아 현장에서의 매출이 급증할 것으로 보여 하반기 어닝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