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혜원의 뷰티 화보가 공개됐다.

진혜원은 최근 스위스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유랍(ULAB) 화장품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유랍(ULAB)은 '기초 탄탄 예비 신부를 위한 스킨케어'를 주제로 월간 웨딩21(wedding) 3월호에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유랍(ULAB)은 스위스 천연, 청정원료와 최첨단 바이오 기술 공법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뷰티 브랜드로 특히 건조하고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에 적합하다. 안티에이징과 탄력 강화 그리고 보습을 중시해 피부를 재생시키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주목하고 있다.

신부 화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기초 케어다. 유랍(ULAB)은 집에서 직접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의 대세에 맞춰 기초 케어의 핵심인 클렌저 '네츄럴 사봉'부터 앰플, 세럼, 에센스, 크림, 마스크팩을 소개했다. 해당 제품으로 꾸준하게 관리를 한다면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유랍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화보 속 진혜원은 화이트 드레스로 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을 뽐내며 결점없이 매끄러운 피부결로 눈길을 끌었다. 웨딩 드레스는 예비 신부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인 ‘정경옥 웨딩’에서 협찬했다.

유랍의 제품과 진혜원의 화보는 월간 웨딩21(wedding 21) 3월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