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층, 회의실, 폰 부스 등 업무 특화설계 및 명품 한강 조망권 두루 갖춰
지하 4층~지상 14층, 오피스 365실, 근린생활시설 148실 규모
4차 산업 시대, 부동산 투자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 미래 성장가치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인근 상가·오피스·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고양 덕은지구가 각광받고 있다. 국내 4차 산업을 주도하는 신산업벨트의 중심으로써 막대한 성장성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한강 서부권에 위치하고 있는 덕은지구는 핀테크 산업 중심지인 여의도와 미디어 산업 요람인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DMC)를 필두로 신흥 R&D 메카로 떠오르는 마곡지구, 문화콘텐츠 및 첨단기술이 더해진 자족형 기업도시 김포한강시네폴리스 등과 가깝다. 이에 인근 지역 간 긍정적 시너지 효과 창출이 용이하다.
부동산 전문가는 "상암, 마곡 등을 중심으로 한 한강 서부권은 다양한 유망 기업들이 몰려 있는 지역"이라며 "부동산 가치는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 고양 덕은지구 중심에서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오피스·상가 '한강덕은DMC 위프라임 트윈타워'가 화제다. 단지는 경기도 고양시 덕은지구 상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4층 연면적 4만4,695.89㎡ 규모에 오피스 총 365실, 근린생활시설 총 148실로 구성된다.
◆ 상암·마곡 등 업무지구 가까워 시너지↑
고양 덕은지구에 자리하는 '한강덕은DMC 위프라임 트윈타워'의 가장 큰 장점은 높은 접근성이다.
먼저, 강변북로 및 제1·2자유로와 인접해있어 차량 이동이 수월하다. 이어 단지 바로 앞 원종-홍대선 덕은역(신설 예정)이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월드컵대교(2020년 예정), 서울-문산 고속도로 등도 개통 예정이어서 향후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어 단지 바로 옆 상암DMC를 필두로 인근 가양대교를 넘으면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생명과학 등 다수의 대기업이 자리하고 있는 마곡지구와 연결된다. 이를 기반으로 양 지역의 비즈니스 수요를 모두 흡수할 수 있다.
각종 개발호재도 품고 있다. 고양시는 옛 국방대 터와 상암DMC를 연계한 미디어 복합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잇는 도로체계와 함께 강변북로-제2자유로 변에 상업·업무시설을 배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덕은지구는 서울 서부권 배후주거지로 도약할 전망이다.
이에 더해 고양 덕은지구의 상업지 비율은 전체 면적 대비 1.3%로 적다. 상업지 비율이 낮으면 관련 시설을 조성할 수 있는 면적이 한정적이어서, 많은 수요자들에게 주목받기 쉽다. 때문에 상품 희소성은 높고 공실률은 낮다.
◆ 복층형 설계 및 스마트 회의실 등 혁신설계 '눈길'
'한강덕은DMC 위프라임 트윈타워'만의 혁신설계를 기반으로 한 상품성도 주목할 만하다.
우선, 복층형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또 입주민들의 여유로운 휴식을 위한 테라스 정원을 추가했으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스마트한 대·중 회의실과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폰 부스(전층)도 더했다.
게다가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우수한 조망권(일부)을 확보했으며, 노을공원·하늘공원·평화의 공원 등 녹지공간과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추고 있다.
한편, '한강덕은DMC 위프라임 트윈타워'의 분양 홍보관은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1번지 KB중앙타워 1층에 위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