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피부, 유랍으로 ‘트리플리셋’ 한다
건조한 피부, 유랍으로 ‘트리플리셋’ 한다
  • 김준현 기자
  • 승인 2020.03.0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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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리셋 이미지.
트리플리셋 이미지.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피부가 쉽게 건조해진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실내외를 불문하고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피부 장벽이 손상되고 심한 경우 피부 트러블이 난다. 이럴 때는 세심한 세안과 꼼꼼한 피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피부 건조가 심하면 피부 장벽이 무너지고, 피부는 예민해지고 탄력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이렇게 손상된 피부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튼튼한 보습력과 재생 성분으로 피부 장벽을 효과적으로 안정화시켜주는 '트리플리셋'을 추천한다.

스위스 프리미엄 스킨케어 유랍(ULAB) (대표 유용기)의 '트리플리셋'은 재생 에센스 수분젤로 안티에이징과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며 강력한 32시간 보습력으로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를 지켜준다.

피부 탄력성과 매끄러움은 물론, 피부 표면에 섬세한 보호막을 형성해 피 부장벽 기능을 보강시킴으로써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를 건강하게 리셋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 물질인 ‘티타늄디옥사이드’를 함유하여 자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악영향으로부터 피부를 지킨다.

유랍(ULAB) 유용기 대표는 "합성섬유로 만들어진 마스크를 오랜 시간 착용하게 되면 습기와 열기 등에 의해 피부는 자극을 받게 되고 마스크에 찬 습기로 인해 세균 번식의 이유로 붉어지거나 가려운 증상 또는 각종 트러블이 발생하기도 한다” 라며 "이러한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트리플리셋으로 피부를 안정시키고 건강하게 보호하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