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 임시 휴관 실시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 임시 휴관 실시
  • 김준현 기자
  • 승인 2020.02.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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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국토교통부는 코로나 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5일 오후부터 국토발전전시관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임시 휴관기간은 25일부터 3월 8까지 13일간이며, 향후 개관 일정은 코로나 19 확산세가 진정되는 추이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