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오는 9일(일) 영애(김미숙)와 설아(조윤희)가 약손명가 청담 골드스타점에 방문해 약손명가(회장 이병철)의 피부관리사에게 관리를 받으며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약손명가는 아름다워지고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손에 담아 장인정신으로 진심과 정성을 다하겠다는  기업의 철학을 담고있다.

또 국내 최초 피부미용 전문기업으로 국내외 129개 지점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동남아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약손명가의 이병철 회장은 “고객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에스테틱 기업으로서 시청자들과 함께 인생의 행복을 찾아 같이 웃고 위로할 이야기에 지원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하며 “고객 한 분 한 분의 만족스러운 얼굴을 보는 것이 약손명가의 행복이라며 더욱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