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부산 사상 서희스타힐스 오피스텔·상가 분양 중
서희건설, 부산 사상 서희스타힐스 오피스텔·상가 분양 중
  • 이경옥 기자
  • 승인 2020.01.3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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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세권 등 우수한 입지에 위치해 눈길
-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관공서 등 생활인프라 한 번에 누릴 수 있어
부산 사상 서희스타힐스 투시도.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부산 사상 일대에 ‘부산 사상 서희스타힐스’ 오피스텔, 상가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초반부터 높은 인기를 끌며 지역주택조합 시장의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사례로 100% 조합원 모집이 완료돼 서희건설이 착공을 시작, 오피스텔과 상가를 일반분양 중에 있다.

사상 서희스타힐스 오피스텔, 상가는 울트라 메가톤급 역세권에 위치했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2호선, 김해공항경전철, 사상기차역, 서부산 시외버스터미널, 사상-마산간 복선전철(2020.06개통 예정), 사상-하단 지하철5호선(2022 개통예정)으로 부산 최초 및 최대의 6개 광역 교통망 중심에 있어 최적의 교통 편의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양한 공공기관 및 학교, 편의시설이 가깝다는 점도 경쟁력이다. 이마트, 홈플러스, 애플 아울렛, 롯데시네마영화관, 종합병원, 은행, 관공서, 공항, 학교 등 인접해 쉽게 이용이 가능해 모든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이밖에 삼락습지생태공원, 삼락강변체육공원, 감전야생화단지, 낙동강사문화마당, 사상근린공원 등 다양한 녹지공원들이 많아 산책하기에 좋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상가는 배후수요에 따라 수익성이 좌우되는 만큼 22만 명의 유동인구를 365일 흡수할 예정이다. 이는 실거주 수요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사상 서희스타힐스는 서부산을 대표하는 초고층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지하 4층~지상 41층 5개동, 아파트 전용 59㎡, 84㎡로 874세대, 오피스텔 전용 27㎡, 45㎡로 225실로 구성되고, 상가는 아파트동 1층, 오피스텔동 1층~5층까지 총 55호실로 배치돼 있다.

분양 혜택 또한 장점이다. 주변 시세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선착순으로 공급 중에 있고, 초기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이 낮아지기에 소액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외에도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과 다양한 무상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시공사인 서희건설은 다양한 공공 및 민간공사의 시공으로 기술과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대표 건설사로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환경친화형 첨단 주거공간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은 “우리 회사는 사회공익에 기여하며 국가발전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경영이념 아래 환경보전과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위한 환경사업에도 지속적인 투자와 선진화된 기술혁신으로 기업의 위상을 높여 왔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사업 진행으로 지역주택조합 건설시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부산 사상 괘법동 526-56번지로 현장 인근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