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환경청, 드론 활용 미세먼지단속 시연회 개최
한강유역환경청, 드론 활용 미세먼지단속 시연회 개최
  • 선병규 기자
  • 승인 2020.01.2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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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드론·이동측정차량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단속 시연회를 개최한다.

한강환경청은 29일 오전10시30분 경기도 광주시의 롯데칠성음료(주) 오포공장에서 드론·이동측정차량 효과 설명 및 운영 시범을 벌인다.

아울러 환경청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대응 계획을 홍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