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안전관리원, 타워크레레인 정밀진단 강화 앞장
건설기계안전관리원, 타워크레레인 정밀진단 강화 앞장
  • 하종숙 기자
  • 승인 2020.01.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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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타워크레인 검사대행자 업무회의 개최… 지침(안) 등 집중논의

정순귀 이사장 “정부․업계 협력 타워크레인 중대사고 재발방지 총력”

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9일 타워크레인 검사 대행자들과 회의를 갖고 타워크레레인 정밀진단안 마련 등 현안을 논의했다.
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9일 타워크레인 검사 대행자들과 회의를 갖고 타워크레레인 정밀진단안 마련 등 현안을 논의했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사장 정순귀/이하 관리원)이 타워크레인 정밀진단 효율화를 위한 지침 마련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리원은 9일 6층 대회의실에서 타워크레인 검사 대행자 9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타워크레인 정밀진단지침안 제정회의’를 개최, 업계 의견을 수렴했다.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는 타워크레인 정밀진단에 대한 관계자 의견을 듣고, 앞으로 시행된 타워크레인 정밀진단이 착오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건설기계관리법’에 문제 등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관리원 정순귀 이사장은 “최근 불거진 인천 타워크레인 전도사고와 같은 인한 중대 인명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주무부처 및 타워크레인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