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분양단지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 특별공급성적 역대 최고
올해 첫 분양단지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 특별공급성적 역대 최고
  • 이경옥 기자
  • 승인 2020.01.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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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공급 소진율 72%로 15개 민영 중 최고
오늘 1순위 청약 접수, 청약 결과 관심
3일 견본주택 개관 후 주말 3일 동안 4만여명 몰려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의 모습.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인천 검단신도시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가 특별공급 접수 결과 검단신도시 역대 분양 단지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오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7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동양건설산업이 검단신도시 AA2블록에서 분양 중인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 481가구의 특별공급에서 354명이 신청, 경쟁률이 0.74 대 1을 기록했다. 특별공급의 소진율은 72%다.

특별공급분 소진율은 직전 AB11블록에서 분양한 ‘검단 모아엘가 그랑데’(54%)를 뛰어넘었고, 검단신도시 15개 민영단지 가운데 역대 최고 성적이다.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는 지난 3일 견본주택을 개관하자마자 주말 3일 동안 방문객이 4만여명을 넘으며 이미 흥행을 예고한바 있다. 오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가 주목되는 이유다.

동양건설산업이 인천 검단신도시 AA2블록에 짓는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 1,122가구 규모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247만원이다. 계약금은 10%(5%+5% 분납)며, 중도금(60%) 대출은 이자후불제 혜택을 제공한다.

오늘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5일이며,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인천 서구 원당동 329번지에 있으며,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