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영CM, ‘한사랑마을’서 새해 첫 봉사
무영CM, ‘한사랑마을’서 새해 첫 봉사
  • 하종숙 기자
  • 승인 2020.01.0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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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첫주 주말 봉사… 장애우 운동·환경 개선 등 지원
무영CM 봉사단이 지난 주말 ‘한사랑마을’서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영CM 봉사단이 지난 주말 ‘한사랑마을’서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주)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온정권/이하 무영CM)가 어려운 이웃돕기 봉사활동을 지속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경자년 새해 첫 봉사활동을 펼쳤다.

매월 정기 봉사활동으로 나눔경영에 앞장서고 있는 무영CM은 지난 주말 경기도 광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사랑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무영CM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우들의 말벗이 되고, 개인 활동을 지원했다.

특히 이날 장애우들이 감기로 고생하고 있어 외부활동 대신 실내 운동 지원은 물론 주거환경 개선에 집중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