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서 올 한해 목표 달성 및 현장 안전 강화 다짐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주)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김태집) CM감리부문은 최근 청계산에서 ‘2020년 수주목표 및 무재해 달성기원’을 위한 기원제를 갖고 올 한해 힘찬 출발을 다졌다.
이날 행사는 간삼건축 CM감리부문장인 박용호 부사장 외 임직원 50여명이 참석, 수주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지며 임직원의 안전과 현장의 무재해를 기원했다.
한편 간삼건축 CM감리부문은 매년 신년 초 수주목표 및 무재해 달성기원을 위한 기원제를 실시, 임직원의 화합과 더 큰 도약을 위한 힘찬 의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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