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두오모앤코(Duomo&co)’ 쇼룸을 오픈한 가운데 프리미엄 욕실 브랜드 ‘새턴바스(정인환 대표)’가 입점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두오모앤코(Duomo&co)’는 B4부터 10층까지 층별로 가구부터 조명 그리고 욕실 제품 등 각 분야에서 유명한 브랜드 제품을 접해볼 수 있는 프리미엄 멀티숍이다. 또한 곳곳에 비치된 카탈로그를 참고해 마음에 드는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두오모앤코(Duomo&co)’ 쇼룸에 입점된 브랜드 중 최근 다양한 행보를 보인 ‘새턴바스’는 홈테이블데코페어 ‘야놀자’ 협찬, KBS2 드라마 ‘99억의 여자’ 협찬, 앱 어워드 코리아 2019 올해의 앱 인테리어 부문 대상 수상 등을 통해 제품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전시된 ‘새턴바스’의 제품은 자연 그대로의 미를 바탕으로 실용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충족시켜 유럽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지목된 ‘송승용 디자이너’의 프리스탠딩 욕조(SBL-2181) 1개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세계 3대 산업 디자이너로 불리는 ‘카림 라시드’의 프리스탠딩 욕조(SBL-2182) 1개, LED 원형 거울(SR-0606M) 2개, LED 사각 거울(SWL-49M) 2개, 프리스탠딩 세면대 2개(SWL-0088-1), 탑볼 세면대 2개(SWL-0088-2)가 B3층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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