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기조 지속성 유지… 사업전략 세대교체 반영
GS건설은 3일 임원인사를 통해 부회장 승진 1명, 사장 승진 1명,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4명, 상무 신규 선임 8명 등 총 15명 규모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조직 운영의 큰 틀을 유지하여 경영 기조의 지속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사업전략과 세대교체가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당 업무 전반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 역량이 검증된 임원들의 승진 및 임원 선임을 실시하였으며, 신사업에 적합한 젊고 추진력 있는 인재의 대폭적인 중용을 통해 조직의 활력과 역동성 강화를 도모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부회장 승진
▲ 사장실 임병용(林炳鏞)
사장 승진
▲ 신사업부문대표 (兼 사업관리실장) 허윤홍(許允烘)
부사장 승진
▲ 건축·주택부문대표 김규화(金奎華)
전무 승진
▲ 재무본부 금융담당 김종민(金鍾珉)
▲ Global Engineering본부 플랜트시운전담당 (兼 ERC PJT / CoM) 박춘홍(朴春洪)
▲ 인프라수행본부장 박용철(朴容哲)
▲ 자이S&D 대표이사 엄관석(嚴觀鉐)
상무 신규 선임
▲ 인재개발실장 유현종(劉鉉鍾)
▲ 사업관리실 사업지원1담당 (兼 토건사업지원팀장) 김민종(金玟鍾)
▲ 재무본부 사회공헌팀장 김하수(金河洙)
▲ 신사업부문 Delta사업1팀 안도용(安度勇)
▲ 플랜트부문 플랜트CM1팀장 강성민(姜成珉)
▲ 인프라부문 호주법인장 김동진(金東鎭)
▲ 플랜트부문 RRW O&M PJT PD (兼 CoM) 박영서(朴榮瑞)
▲ 신사업부문 신사업2팀장 박준혁(朴晙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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