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설재난공제회, '2019 안전문화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쾌거'
교육시설재난공제회, '2019 안전문화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쾌거'
  • 김준현 기자
  • 승인 2019.11.29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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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불 및 태풍 ‘링링’ 재난재해시 신속 조사 및 복구비 지원 나서
행안부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교실’ 사회적가치 실현 한몫
28일 교육시설재난공제회 박구병 회장(왼쪽 다섯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2019 안전문화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8일 교육시설재난공제회 박구병 회장(왼쪽 다섯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2019 안전문화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교육시설재난공제회(회장 박구병)가 28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19 안전문화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공제회는 ‘국민이 안전한 나라, 학생이 안전한 교실’을 모토로 올해 교육부와 함께 학교 노후시설 개선을 위한 학교 내진 보강 사업,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시설 수시 점검, 석면 제거 교육 및 대학 실험․실습실 안전 매뉴얼 배포, 지진․한파 대비 각종 매뉴얼 개발 및 보급에 힘썼다.

또한 강원도 산불 피해시 학교에 빠른 복구비 지급으로 수업손실을 최화하고 태풍 ‘링링’ 등 학교 재난재해 시 가장 빠른 현장조사 및 복구비 지원에 최선을 다했다.

공제회는 행정안전부와 2013년부터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교실’을 운영하며 안전체험관이 없는 도서․벽지 등을 찾아가 어린이와 가족이 몸으로 함께 체험하는 화재예방, 풍수해예방, 지진예방 등 체험형 종합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울릉도를 찾아 섬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화재예방, 완강기 체험, 심폐소생술 등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구병 회장은 “문재인 정부의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슬로건에 맞춰 교육부와 함께 학교 노후시설 개선 및 안전한 학교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와 2013년부터 체험형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교실’을 운영하면서 화재, 지진, 풍수해 사고 등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어린이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국민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안심사회 건설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한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시설재난공제회 박구병 회장(가운데)이 '2019안전문화대상'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육시설재난공제회 박구병 회장(가운데)이 '2019안전문화대상'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