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정림건축 김정절홀서 올 위원회 별 활동 총정리... 미래 CM방향 모색
설명회 후 ‘제14회 CM을 사랑하는 CM인의 밤’ 행사, 친목 도모도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가 오는 12월 12일 오후 3시 정림건축 김정철홀에서 ‘제11회 CM 분야별 이슈 진단’ 발표회를 개최, 올 한해 업무분야별위원회의 활동 결과를 총 정리는 물론 이를 바탕으로 분야별 주요 이슈를 진단·공유한다.
이날 ▲00도로 방음터널 설치공사 LCC 수행사례(김성훈 (주)아이엠이엔에이 대표) ▲해외건설 현황 및 전망(해외건설협회 정책지원센터) ▲CM 대외경쟁력 제고를 위한 우리의 자세(이찬식 서울대학교 교수)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건설기술(박일수 (주)로이테크원 대표) ▲건설사업관리 주요판례 및 대응방안(정유철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등 주제로 각 위원회별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한편 CM협회는 ‘CM 분야별 이슈 진단’ 발표회 후 ‘제14회 CM을 사랑하는 CM인의 밤’ 행사를 진행, CM인들이 한자리 친목 도모를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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