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철도공사 노조파업 비상수속 현장점검
국토부, 철도공사 노조파업 비상수속 현장점검
  • 김준현 기자
  • 승인 2019.11.2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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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 노조파업 비상수송 현장점검에서 발언하고 있는 김현미 국토부 장관.
철도공사 노조파업 비상수송 현장점검에서 발언하고 있는 김현미 국토부 장관.

[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철도노조가 20일 09시 기점으로 무기한 파업에 돌입, 이틀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파업참가자는 출근대상자 2만5,042명 중 7,233명이 참가(28.9%)했고, 대체인력 1,668명을 포함해 현재 1만9,477명이 근무(평시 대비 77.8%)하고 있다.

전체 열차는 평시 대비 78.2% 수준으로 운행 중이며, KTX는 76.0%, 일반열차 65.2%, 화물열차 25.0%, 수도권 전철 86.1% 운행 중이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철도안전과 국민불편 최소화를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열차운행, 차량정비, 대국민서비스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철도공사는 철도를 이용하는 수험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연계교통 안내, 경찰차 연결지원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