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건설회관서 4차 산업시대 건설산업 경쟁력 확보 방안 모색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가 4차 산업시대 건설산업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CM협회는 오는 19일 오후 3시 서울 논현동 소재 건설회관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건설산업 대응방안 설명회’를 개최, 건설산업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건설산업 대응방안’(한국건설산업연구원 손태홍 실장) ▲‘스마트 건설기술 활용 사례’((주)대우건설 기술연구원 정일국 부장) ▲‘AI기반 건설사업관리 자동화시스템’((주)상아매니지먼트컨설팅 유주호 상무) 등 주제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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