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협회, 공동주택 하자분쟁 해결방안 모색 세미나 11월 1일 개최
한국주택협회, 공동주택 하자분쟁 해결방안 모색 세미나 11월 1일 개최
  • 이경운 기자
  • 승인 2019.10.2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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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협회(회장 김대철)는 법무법인 화인(대표변호사 정홍식)과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국내 주요 건설사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하자분쟁 해결방안 모색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사용검사 전(前) 하자에 대한 대응방안과 공동주택의 하자담보책임에 대한 개정 법령 체계를 살펴보고 그 시사점이 무엇인지 짚어보는 자리이다.

진행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