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하남종합운동장서 우승팀 가려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제9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 본선에 진출할 16개 팀이 12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치열한 예선 끝에 확정됐다.
C리그 본선 진출팀은 ▲SH서울주택도시공사 ▲대우건설 ▲삼성ENG EnSECL ▲삼성ENG PLANTAS ▲한라 ▲SK건설 ▲현대ENG ▲현대건설로 확정됐다.
E리그에서는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해안건축 ▲삼안 ▲건화 ▲이가그룹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평화ENG ▲한국종합기술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13일 하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C리그 SH서울주택도시공사 : 대우건설, E리그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 해안건축 첫 경기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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