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친환경대전 홍보대사에 김승현 가족 위촉
올해 친환경대전 홍보대사에 김승현 가족 위촉
  • 선병규 기자
  • 승인 2019.10.0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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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3~26일 열리는 친환경대전 홍보, 친환경 캠페인 등 앞장

[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배우 김승현 가족(부 김언중, 모 백옥자, 제 김승환 포함)을 2019년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승현은 지난 1997년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영화, 연극 등 에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으며, 최근 ‘살림하는 남자들’ 및 ‘알토란’ 등 버라이어티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김승현 가족은 꾸밈없는 언변과 성격으로 평범한 가족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노출해 각종 시상 및 광고 출연 등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김승현 가족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년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토크콘서트 및 개막식에 참석하여 대국민 친환경생활을 홍보하게 된다.

또한 사진·동영상 등의 재능기부로 친환경 소비․생활․문화 확산 정책 홍보 및 캠페인 등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김승현
김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