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장에 국회 민주당 국토위 간사 윤관석의원(인천 남동 을)
올해로 아홉번째 맞는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가 오는 12일 08시 30분 하남종합운동장서 개막된다.
국회 더불어민주당 윤관석의원(인천 남동 을 . 국토위 여당 간사/사진)이 대회장을 맡고 있는 이번 대회는 건설 및 엔지니어링 기관, 단체, 업체 축구동호회 21개팀이 참가, 이틀 간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건설리그 . 엔지니어링리그 등 두 개 그룹으로 나눠어 진행되는 대회 우승상금은 각각 200만원, 준우승은 각각 100만, 공동 3위는 각각 50만원씩 수여되며 대회MVP,득점상 등 푸짐한 개인상도 마련돼 있다.
2019, 10, 7/IK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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